도널드 트럼프

 99.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병술년 갑오월 기미일 기사시, 대운수7 을미 병신 정유 무술 기해 경자 신축 임인 계묘.

79세 갑진년 당선되는데 갑 관성이 진토에 뿌리를 단단히 내리고, 겁재인 진토가 관성이 누르는 힘에 힘을 못쓰니 당선된 것이다.

을사년 문서운으로 대통령 취임하고 을목이 힘이 없어 인기가 시들해 지고,병오년 문서가 강하여 계속 막나가며 정미년 문서를 뺏기고 손해 막심하고, 무신년 귀인년으로 축복받는 한해로 대통령을 마무리 한다.

71세 병신년 신축운에 당선 되었는데, 상관 식식년은 자기가 부리는 사람이 많아 지기 때문이다, 물론 사주가 조후가 부실하여 성격이 삐딱 하지만 대운은 조후를 잘 보좌해 주고 있다, 올해 기해년은 비견과 재의 해로 ,비견은 대화 모드 이, 돼지해는 갑 정관의 장생으로 나를 불러 주는 사람이 많아 인기가 오른다. 지지 오술 반합하고,사오미 방합되어 지지 환경이 화의 기운으로 가득차 있다.화의 세력은 결국 토의 세력을 키우고 있는 형국이다. 사는 토의 록왕지가 되고,오중 기토 또한 막강한 토의 세력이다.그러니 화생토의 기운으로 찬 것이다.천간 갑도 기토 따라 가고,병화도 토를 생하니 사주 전체가 토를 향한 기운으로 가는 형국이니 천간,지지의 성질분석을 일일이 하지 않아도 전체 세력의 분위기가 한 방향으로 몰리니 그 대세는 거스를 수 없는 것이다.토를 도우는 성질이 화의 인성들 이다.드러난 문서들이다. 법률적 문서들로 가득 채운 것이다.그리고 인성은 학문적,법률적 지식없이 안 되는 것이다.이것들이 땅과 관련된 문서들이니 부동산과 관련있다.적성은 부동산업인 것이다.사주가 대세로 부동산업무가 자연적으로 재미가 있고,보람차고,활기를 넘치게 하니 천부적으로 적성이다.식상과 재는 대운에서 시의 적절하게 받쳐주고 있다. 지지는 제외하고 천간을 다시 언급하자면 갑목이 기토 대지위에 병화를 받으며 거목처럼 버티고 섰으니 세상에 이름과 명예를 높이게 하는 광경이다. 기토는 음기를 품고 있어 윤택한 토의 성질이므로 갑목이 뿌리 내리기 가장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여기서 갑은 명예와 지위를 나타낸다. 년월은 관인이 자연스럽게 짝을 지워 공공기관을 통한 조직 생활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청년기에 조직에 몸 담았다가 스스로 조직을 만들어 보스로서 조직을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된다.

*생애;미국의 기업인, 연예인이자 정치인. 앤드루 잭슨에 이은 미국 역사상 두 번째 아웃사이더 대통령이자[10], 역대 최고령의 나이[11]로 취임한 대통령이며 로널드 레이건에 이은 역대 두 번째 셀럽 출신 대통령이다.[12]

1946년 뉴욕에서 부동산 재벌인 프레드 트럼프의 넷째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스코틀랜드에서 온 이민자였고 그의 친할아버지는 바이에른 왕국에서 온 이민자였다. 당시 프레드 트럼프는 1999년 54세 기해대운 기묘년 기준 최저 20억 달러(원화 2조 3,000억 원) ~ 30억 달러(원화 3조 5,000억 원) 정도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 재벌이었고, 도널드 트럼프는 포덤 대학교에서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경제학과로 편입해 졸업한 후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았다.

도널드 트럼프의 현재 재산이 우리나라 돈으로 약 3조 원대(포브스 추산)로 평가받거나, 본인 스스로 12조 원대라고 자화자찬하는 걸 보면, 그가 성공적인 사업가처럼 보이기도 한다. 단 저런 계산은 다소 문제가 있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은 정확한 계산이 힘들다. 일단 2016년 미국 대선 전에 정부에 신고한 재산은 총 15억 달러에 약 2억 달러의 빚이 있다는 거지만, 트럼프 캠페인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은 정보 보고서로는 측정할 수 없는 형태로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 재산에 대해 매우 민감해하며, 그의 재산을 추정할 수 있는 세입 신고서 공개를 끝끝내 거부했다. 자세한 것은 아래 문단에 기술되어 있다.

베트남 전쟁 당시에는 병역을 다섯 번 미뤄서 병역을 기피한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샀지만 결과적으로 병역을 미루면서 불법적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다.# 단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여 고문까지 당했던 존 매케인 상원 의원을 향하여 "잡혀서 전쟁 영웅이라니. 난 잡히지 않은 군인이 좋다"라는 말 등을 하여 비판을 받았다.# 취임 이후로도 관례를 어기고 오랫동안 교전지대에 위치한 군부대 방문을 미루어왔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적들이 본인을 죽일까 두려워서 방문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런 점들 때문에 일부는 도널드 트럼프를 치킨 호크로 평하기도 한다.

자기 소유의 회사를 네 번이나 파산시킨 전력이 있는 기업인이기도 하다. 1991년 46세 무술대운 신미년(비겁운에 조후부실) 아틀란틱 시티의 '타지 마할'을 당시 돈으로 10억 달러 넘게 빚더미에 올려 앉히고는 파산 신청을 한 것을 시작으로, 다음 해인 1992년 47세 무술대운 임신년(신술격각)트럼프 플라자 호텔(부채 5억 5천 달러), 2004년 59세 경자대운 갑신년(자오충에 오신격각) 트럼프 호텔과 트럼프 카지노(부채 18억 달러), 2009년 64세 경자대운 기축년(자오충,축오원진,비겁년) 트럼프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채권 이자를 내지 못해 파산)에 이르기까지 회사들을 파산시켰다.

이러면서도 자신의 재산은 거의 축내지 않아 투자자들의 분노를 샀다. '타지 마할' 카지노의 실패 이후 은행의 신뢰를 잃은 트럼프는 한 가지 깨달음을 얻었는데 굳이 큰 돈을 쏟아부어 부동산 등 각종 사업에 투자하는 것보다 자신을 이름으로 네이밍 스폰서를 하는 것이 더 큰 이득이라는 것이었다. 이후 피자 광고, 햄버거 광고 등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TV 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했다. 시카고를 비롯한 많은 미국 주요 도시들에는 트럼프의 이름이 크게 걸려있는 빌딩들이 하나씩은 있는데 이건 트럼프가 지은 건물이라서가 아니라 트럼프가 자기 이름을 빌려준 것이다. 이 밖에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 책들을 몇 권 내기도 했다.

부동산 사업만 한 것이 아니라 연예 쪽 사업도 했는데 미스 USA와 미스 유니버스를 소유하기도 했다. 2014년에 69세 신축대운 갑오년(축오원진,귀문)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했는데 바로 미스 유니버스와 미스 USA가 트럼프에게 물을 붓는다.[13] 또한 모델 에이전시도 갖고 있다.

트럼프 자신은 어프렌티스라는 리얼리티 쇼를 진행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처럼 도널드 트럼프는 뭐든지 일을 만들고 진행시키는 추진력 만큼은 대단히 강력한 인물이다. 그런 와중에서도 각종 논란과 마찰이 생겨도 그는 상처 받거나 지친 기색이 없었는데, 오히려 그것들을 하나의 게임으로 즐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그의 저돌적이고 호전적인 성향은 저서 '거래의 기술'에서도 드러난다.

발드생각;좋은 글자는 자인신유로 대운에 많다.체질은 기토가 강하여 소양인 이다,내몸에 보약은 양배추와,채식이다.성공인자는 해자로 올해 성공 가능성 있다,북한과 잘 될 것이다,김정은은 임 일주로 성공인자가 인묘로 이번달에 성공요인이 있다. 그리고 대운의 축이 상관을 입묘 시키고 갑 정관에 띠를 두르게하여 명예가 오르는 대운이고,조후를 잘 해준다.